與, 혁신비대위원장 조만간 영입될 듯…박상증ㆍ김희옥 등 물망

입력 2016-05-25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5일 가급적 이번 주중으로 비상대책위와 혁신위를 합친 혁신비대위원장을 영입해 당 정상화를 추진키로 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김무성 전 대표, 최경환 의원과 '3자 회동'을 갖고 혁신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을 논의한 가운데 후보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5~6명 인선을 논의했는데 그 분들 의향을 알아야 할 것 아니냐"며 "이 분 정도면 괜찮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하루 이틀 정도 부탁을 드려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고초려라도 해야 하고, 만나 뵙기도 했는데 제가 그 어른으로부터 답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혁신비대위원장 영입에 성공할 경우 내주 초 의원총회를 개최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전국위원회를 열어 추인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사람은 박상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김희옥 전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진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 등이다.

이 중 친박계는 박상증 이사장과 김희옥 전 위원장을, 비박계는 김형오 전 의장이 비대위원장에 오를 것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성 전 대표 측은 김진현 전 위원장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1,000
    • +3.54%
    • 이더리움
    • 3,157,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2.19%
    • 리플
    • 2,163
    • +3.79%
    • 솔라나
    • 131,300
    • +3.06%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2.44%
    • 체인링크
    • 13,300
    • +2.86%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