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진해운 선박 남아공서 억류…“용선료 연체 따른 해외선주의 실력행사”

입력 2016-05-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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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진해운 선박 남아공서 억류…“용선료 연체 따른 해외선주의 실력행사”

한진해운의 벌크선 1척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억류됐습니다. 용선료 연체를 참다못한 외국 선주들이 선박을 담보로 잡고 실력행사에 나선 건데요. 1977년 창업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선박 억류는 선주들이 취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한편 한진해운은 현재 컨테이너선 선주사 1곳에도 용선료를 연체한 상황인데요. 이번 움직임이 다른 선주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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