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관광업종 카드매출액 작년동기 대비 4.3% 증가"

입력 2016-05-26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분기 관광업종에서 발생한 카드매출액 증가율이 4%를 웃돌았다.

BC카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국내 관광업종 카드매출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1분기 카드매출액이 작년동기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작년 1분기 증가율이 마이너스(-) 0.7%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큰 폭으로 확대된 것이다. 작년 4분기 관광업종 카드매출액 증가율은 2.6%였다.

이번 조사는 여행, 관광숙박(호텔), 일반숙박, 항공, 교통, 스포츠레저, 스포츠용품, 골프장, 기타레저 등 9개 업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분기 관광업종 카드매출은 20대를 중심으로 발생했다. 19~29세 남성의 카드매출액 증가율은 24.8%로 30대(5.2%), 40대(5.1%)보다 높았다. 19~29세의 여성의 카드매출액 증가율도 22.8%로 집계돼 30대(7.7%), 40대(6.1%)를 훨씬 웃돌았다.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의 관광업종 관련 매출액 분석 결과 서울(25.2%), 경기(22.5%) 지역 거주고객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가량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7.1%), 경남(5.9%), 대구(5.3%), 인천(4.8%)이 그 뒤를 이었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작년 한해는 예상치 못한 악재 등으로 인해 국내 관광업종의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다"면서 "BC카드는 다양한 기관과의 제휴 및 빅데이터 분석자료 제공을 통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많은 국민들께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9,000
    • -3.01%
    • 이더리움
    • 2,81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737,500
    • -3.97%
    • 리플
    • 1,996
    • -1.87%
    • 솔라나
    • 113,300
    • -3.08%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6.37%
    • 체인링크
    • 12,160
    • -0.49%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