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태양광 기술력 인정받아… 中 전시회서 ‘테라와트상’ 수상

입력 2016-05-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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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김대희 중국 영업 팀장(부장)이 테라와트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 김대희 중국 영업 팀장(부장)이 테라와트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의 태양광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태양광 전시회 ‘SNEC PV POWER EXPO 2016’에서 테라와트(Terawatt)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라와트상은 SNEC 전시회에 참가한 총 1500여개 기업 중에서 제품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을 종합평가해 상위 10개 기업에 수상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퀀텀(Q.ANTUM)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Q.PEAK 시리즈를 비롯해, 내구성이 우수한 G2G(글라스 투 글라스) 모듈을 출시했다. Q.PEAK 시리즈는 305Wp(셀)까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업계 최고 효율 모듈이다.

또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사용된 모듈을 전시해 중국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화큐셀 남성우 대표는 “한화큐셀의 높은 기술력이 중국 대륙을 놀라게 했고,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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