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혁신위원장에 김희옥 모시기… 본인 결정이 관건

입력 2016-05-26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6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김희옥(68) 전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을 영입키로 했다. 정진석 원내대표와 각각 친박·바박계를 대표하는 최경환 의원, 김무성 전 대표는 김 전 위원장이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고, 정 원내대표는 이런 뜻을 김 전 위원장에 전달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당시 즉답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본인의 최종 수용 여부에 따라 위원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김 전 위원장을 다시 만나 비대위원장직을 재차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위원장이 새누리당의 요청을 수락하면 20대 총선 참패 이후 40여 일간의 지도부 공백 사태도 일단락된다.

경북 청도가 고향인 김 전 위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법무부 차관, 동국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현재 법무법인 해송 고문변호사로 있다.

앞서 친박계는 김 전 위원장과 박상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박계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각각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7,000
    • +0.17%
    • 이더리움
    • 3,002,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0.78%
    • 리플
    • 2,093
    • -1.97%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97%
    • 체인링크
    • 12,740
    • -1.32%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