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가 공동주관한 2016 대한민국 CSR국제콘퍼런스가 26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노부히로 마에다 NLI 연구소 선임연구원, 강혜진 한국IBM HR 상무, 손승우 유한킴벌리 커뮤니케이션 & PR 본부장, 김윤경 이투데이 기획취재팀 부장(오른쪽부터)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정통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기업의 CSR 대응에 대해 토론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모색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