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모터쇼] 올해 대세는 전기차친환경차

입력 2016-05-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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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차 ‘K5 PHEV’등 30종

▲'르노삼성' 트위지.
▲'르노삼성' 트위지.

오는 6월 2일 개막하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전기차와 친환경 차량이 대거 전시되면서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부산모터쇼에는 기아차의 ‘K7 하이브리드(HEV)’, 르노삼성의 ‘트위지’, 한국지엠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볼트’, 도요타의 수소차 등 친환경차 23대와 전기차 7대가 전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K5 PHEV와 K7 HEV 등 2종의 친환경 차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월 시카고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K5 PHEV는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전기 모드와 하이브리드 모드 모두 주행이 가능하다. 2.0 G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완충하고서 27마일(약 44km)을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1회 충전 주행거리 191km를 인정받은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전기차 버전인 ‘아이오닉 일렉트릭(electric)’을 출품한다.

한국지엠은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인 차세대 ‘볼트’를 선보인다. 이 차량은 1.5ℓ 가솔린 엔진을 돌려 배터리 충전 후 모터에 전력을 공급해 달리는 자가 발전기형 전기차로 순수 전기 배터리로만 80㎞까지 주행할 수 있다. 볼트는 1회 충전과 주유로 최대 676㎞의 장거리 주행능력을 확보했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도요타가 심혈을 기울인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인 ‘미라이’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배기가스 대신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 차량인 미라이는 1회 수소연료 충전으로 300마일(약 482㎞)을 주행할 수 있다.

전기차 중에서는 르노삼성의 ‘트위지’와 도요타의 ‘아이로드’ 등 초소형 전기차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정식으로 출시될 트위지는 LG화학의 6.1㎾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 한 번 충전으로 1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시속 80km이며, 충전은 가정용 220V 전원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도요타의 1인용 삼륜 전기차인 아이로드는 전폭 850mm가량의 콤팩트한 차체로 1.9kW 모터가 장착됐다. 트위지처럼 가정용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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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he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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