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고자회사 나스미디어, 엔서치마케팅 인수 추진

입력 2016-05-27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그룹이 자회사를 통해 검색광고 대행사인 엔서치마케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의 디지털 미디어렙(광고판매대행사)인 나스미디어는 엔서치마케팅을 소유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와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측은 "인수를 검토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진행상황은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엔서치마케팅은 국내 온라인 광고취급액 1위 기업으로, 네이버의 검색광고 사업부에서 출발해 2014년 한앤컴퍼니에 소유권이 넘어갔다. 이 회사는 인터넷 미디어렙 메이블(Mable)과 합병을 거쳐 검색광고 외에 소셜 및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를 대행하고 있다.

나스미디어(옛 더블클릭미디어코리아)는 지난 2000년 미국의 더블클릭미디어와 홍콩의 아시아콘텐트닷컴이 합작 설립한 조인트벤처였다. 하지만 실적 악화로 지난 2002년 합작법인이 청산절차를 밟았고, 당시 정기호 사장이 1대 주주인 아시아콘텐트닷컴 지분을 전량 인수, 경영권을 가져갔다. 그때 사명을 나스미디어로 바꿨다.

이후 지난 2007년 KT가 뉴미디어 광고시장 진출을 위해 나스미디어를 260억원(지분 50%+1주)에 인수, 계열사로 포함시켰다. 나스미디어는 지난해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9]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대표이사
박평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1,000
    • +1.23%
    • 이더리움
    • 2,89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3%
    • 리플
    • 2,100
    • +1.01%
    • 솔라나
    • 124,300
    • +2.22%
    • 에이다
    • 419
    • +4.23%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29%
    • 체인링크
    • 13,150
    • +3.8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