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홍경민-차태현 "'홍차프로젝트' 잘되면 김종국과 '홍국차'도 하겠다"

입력 2016-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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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 홍경민과 차태현으로 구성된 홍차프로젝트가 팀 결성 후 첫선을 보였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선 홍경민과 차태현이 '홍차프로젝트'라는 팀을 결성해 첫 무대를 선보였다.

홍차프로젝트라는 팀명은 홍경민의 '홍', 차태현의 '차' 두 글자의 합성어다. MC 유희열은 홍경민과 차태현 두 사람에게 "이름이 너무 성의 없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는데 팀명을 직접 지었다는 차태현은 "귀에 쏙 들어오는 이름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첫 무대를 선보인 '홍차프로젝트'는 앞으로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잡혀있는건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어서옵쇼(SHOW)'가 전부"라고 밝혔다.

차태현은 "일단 반응을 본 뒤 뮤직뱅크 출연 여부를 결정 해야겠다"며 "트와이스 활동이 끝나기 전에 뮤직뱅크 출연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1위 공약으로 "MC딩동과 함께 스케치북 사전MC를 하겠다. 방송에 안 나와도 좋다"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MC 유희열은 홍차프로젝트에게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반응을 한 번 보고 김종국과 함께 '국차'를, 그것도 잘 되면 셋이서 '홍국차'를 하겠다"라며 "김종국의 의지와는 상관없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밤 12시2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홍차프로젝트 외에 어반자카파, 빅브레인, 신지훈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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