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퍼스트는 지난 5월 18일에 발행한 해외전환사채(CB) 1500만달러에 대한 입금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탈퍼스트 관계자는 "이번 자금은 자회사인 엠트론이 생산하는 차세대 저장매체 SSD의 재료 구입에 대해 사용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탈퍼스트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라이브플러스와 다음기획에 대한 코스닥 우회상장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탈퍼스트는 지난 5월 18일에 발행한 해외전환사채(CB) 1500만달러에 대한 입금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탈퍼스트 관계자는 "이번 자금은 자회사인 엠트론이 생산하는 차세대 저장매체 SSD의 재료 구입에 대해 사용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탈퍼스트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라이브플러스와 다음기획에 대한 코스닥 우회상장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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