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태영 데시앙’ 조감도
태영건설은 광명역세권지구 복합단지용지에 공급하는 '광명역 태영 데시앙'이 계약 접수 시작 4일 만에 완판됐다고 30일 밝혔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112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1182건이 접수돼 평균 36대 1, 최고 288대 1 청약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광명역세권 마지막 아파트 물량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1500가구(전용 84~102㎡)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인 '광명역 태영 데시앙 루브' 1개동 192실(39㎡)도 함께 들어선다.
이 단지는 KTX광명역, 이케아몰,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등광명역세권의 생활 편의시설을 모두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등으로 구성된 약 6000㎡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약 290m 길이의 스트리트 상가도 조성된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의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