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IPO 공모액 9조…"호텔롯데·두산밥캣 등 우량기업 상장 덕"

입력 2016-05-3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래소, 비상장 우량기업 대상 상장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30일 오후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고자 하는 비상장 우량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앞서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30일 오후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고자 하는 비상장 우량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앞서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호텔롯데와 두산밥캣 등 우량 기업의 상장으로 올해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의 기업공개(IPO) 공모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비상장 우량기업의 코스피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30일 오후 2시 서울사옥에서 상장회사협의회 및 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공개(IPO) 추진기업 및 유관기관의 실무자들이 IPO 추진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삼성증권 등 IPO 전문가를 초빙해 IPO전략, IPO동향,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현재 IPO를 추진 중이거나 IPO에 관심 있는 기업의 실무담당자 80여명과 증권사,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 IPO관련 실무자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원대 유가증권장본부 부이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최근 호텔롯데, 두산밥캣,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초대형 우량기업 상장추진으로 올해 코스피시장 IPO기업수는 약 25개사, 공모금액은 약 9조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거래소와 정부의 상장활성화 노력과 IPO에 대한 투자자의 높은 관심으로 IPO 시장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만큼 지금이 상장 적기”라며 “IPO 추진기업들이 우호적인 IPO 환경을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3,000
    • -2.31%
    • 이더리움
    • 2,911,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18%
    • 리플
    • 2,171
    • -6.9%
    • 솔라나
    • 126,000
    • -4.62%
    • 에이다
    • 416
    • -5.0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1
    • -5.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3.95%
    • 체인링크
    • 12,990
    • -3.64%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