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해외부동산 취득규모 1.2억불... 전원비 2천만불 증가

입력 2007-07-13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미 지역 부동산 취득 증가... 평균 취득금액 46만 달러

지난 6월 중에 해외부동산 취득 실적은 267건ㆍ1억2300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07년 6월 중 해외부동산 취득실적과 동향'에 따르면 6월 중 267건ㆍ1억2300만달러로 나타났으며 규모는 전월대비 2000만불 증가했지만 취득건수는 7건 감소했다.

재경부는 "해외부동산 취득 중 투자목적용 취득은 187건(70%) 8600만 달러였다"며 "평균취득금액은 46만 달러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남아 지역이 지난 달 113건에서 108건으로 소폭 감소한 것에 비해 북미 지역은 106건에서 117건으로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7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캐다다(41건) ▲말레이시아(38건) ▲싱가포르(33건) ▲중국(15건) ▲필리핀(13건) ▲일본(10건) ▲캄보디아(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취득금액은 46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 4월 48만 달러에 이어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한편 투자목적으로 해외부동산을 취득한 사례 중 100만 달러를 넘는 것은 21건ㆍ3200만 달러로 미국ㆍ캐나다ㆍ싱가포르ㆍ일본 등이 해당 국가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4,000
    • -1.01%
    • 이더리움
    • 2,988,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13%
    • 리플
    • 2,086
    • -1.65%
    • 솔라나
    • 123,900
    • -2.13%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29%
    • 체인링크
    • 12,700
    • -1.01%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