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피아 낙하산 논란’ 조대환 변호사, 대우조선 사외이사 후보 사퇴

입력 2016-05-30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사외이사로 추천돼 ‘정피아 낙하산’ 논란을 일으켰던 조대환 법무법인 대오 고문 변호사가 후보직을 사퇴했다.

대우조선해양은 30일 “당사의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조대환 후보가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이날 회사에 연락해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설립된 싱크탱크 국가미래연구원에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고 박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도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새누리당 추천 몫으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앞서 대우조선은 다음달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 변호사와 김유식 전 팬오션 부회장 겸 관리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하지만 검찰 출신으로 조선 관련 이력이 없는 조 변호사를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대우조선의 사외이사로 선임하려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우조선은 당초 공시한대로 다음달 13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부회장 1명만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9,000
    • +1.67%
    • 이더리움
    • 2,753,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76%
    • 리플
    • 1,985
    • +1.43%
    • 솔라나
    • 119,600
    • +5.75%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5.49%
    • 체인링크
    • 12,320
    • +2.24%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