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실업률 3.2%…전월과 같아

입력 2016-05-3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총무성이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4월 실업률이 3.2%로 전월과 같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과도 들어맞는다.

지난달 완전 실업자 수는 211만명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근무처 사정이나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인 실업은 1만명, 자발적인 실업은 3만명 각각 늘었다. 취업자 수는 6407만명으로 20만명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내란 가담자’ 탄핵안까지 모두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연봉 9000만 원 배우자 원한다고? 신혼부부 현실은… [그래픽 스토리]
  • ‘투자경고’ 19종목 중 15개 이재명 테마주…“과열 주의”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