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3일 광화문 본사에서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관광상품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롯데관광개발은 인천 유일의 관광특구인 월미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하는 여행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인천지역이 여행사 기획 상품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월미관광특구 여행상품은 월미도와 연안부두를 코스화한 당일여행상품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롯데관광개발은 인천 유일의 관광특구인 월미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하는 여행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인천지역이 여행사 기획 상품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월미관광특구 여행상품은 월미도와 연안부두를 코스화한 당일여행상품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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