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출처=세훈 인스타그램)
엑소 세훈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세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설명없이 3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은 물론 손까지 상처와 피로 얼룩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 팬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팬들이 "이게 무슨 일이냐"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오는 6월 9일 엑소의 컴백과 연관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엑소는 오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 앨범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