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상무 경찰 출석… “성관계 시도한 것 맞지만 강제적이지 않았다”

입력 2016-06-0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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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유상무 경찰 출석… “성관계 시도한 것 맞지만 강제적이지 않았다”

성폭행 미수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유상무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유상무는 9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는데요. 이날 오후 7시 22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유상무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상무는 성관계를 시도한 것은 맞지만 강제적이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유상무는 지난 18일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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