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510억 규모 대량매매

입력 2007-07-16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장마감후 일반법인-은행간 122만주 거래 관심

현대상선에 일반법인과 은행간의 507억원 어치 122만주에 대한 대량매매가 발생했다. 현대상선이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경영권 위협을 받고 가운데 지분 향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장마감후에 현대상선 121만6797만주에 대한 대량매매가 발생했다.

현대상선 발행주식(1억5307만주)의 0.79% 규모로 매매가격은 13일 종가(4만2250원) 보다 600원 낮은 4만1650원씩 총 507억원 어치다. 일반법인이 은행권에 보유주식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현대상선 지배주주인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 21.50%를 비롯해 우호세력을 합해 현대상선 지분 40.42%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초 현대상선 주식을 기습적으로 사들이며 현대그룹의 경영권에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한 현대중공업그룹은 현재 현대중공업 17.60%, 현대삼호중공업 7.87% 등 총 25.4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6,000
    • -2.15%
    • 이더리움
    • 2,989,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2.03%
    • 리플
    • 2,079
    • -2.99%
    • 솔라나
    • 122,700
    • -5.1%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48%
    • 체인링크
    • 12,680
    • -3.6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