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브렉시트 불안에 강세…달러·엔 110.59엔

입력 2016-06-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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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외환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0.13% 하락한 110.59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0.08% 내린 1.11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20% 떨어진 123.00엔을 나타내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 불안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가 늘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영국 가디언은 전날 여론조사기관 ICM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체의 52%가 브렉시트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반대에 응답한 사람은 48%에 그쳤다.

엔화 가치는 전날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 1.4%, 미국 달러화에 0.4% 각각 상승하고 나서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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