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미식가의 음식 평양냉면 극찬…가격 2배인 이유

입력 2016-06-02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화면)
(출처=tvN 방송화면)

tvN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평양냉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출연자들은 일반 밀가루보다 비싼 원료를 바탕으로 육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여느 냉면과 다르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1일 tvN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2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원일 셰프를 비롯해 배우 신소율, 가수 김현철 등이 출연해 평양냉면의 다양한 맛과 특징을 소개했다.

이날 푸드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평양냉면에 대해 “심심한 맛이다”며 “그래서 맛을 느끼려면 온 감각을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미식가의 음식으로 이야기된다”고 평가했다.

가수 김현철은 “평양냉면의 맛은 한 번 먹는 것으로는 알 수 없다”며 “맛을 알기 위해 계속 먹는다는 것은 그 음식에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반 냉면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평양냉면의 조리 과정과 가격이 비싼 이유도 소개됐다.

이원일 쉐프는 “육수를 끓이는데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며 “육수를 식히는데만 2~3일이 소요된다. 그래야 육향을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메밀로 만드는 면 역시 메일향을 잡는 것에 섬세한 기술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교익도 “메밀이 보통 밀가루보다 비싼 것도 그 이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평양냉면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으로 선주후면도 소개됐다. MC 신동엽은 "술을 곁들이면서 먹는 분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평양냉면 앞에서는 예의를 갖춰야 한다"라며 "젓가락을 먼저 꼽지 말고 먼저 술을 한 잔 하고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9,000
    • +1.1%
    • 이더리움
    • 3,062,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72%
    • 리플
    • 2,187
    • +5.45%
    • 솔라나
    • 129,400
    • +3.44%
    • 에이다
    • 431
    • +7.75%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40
    • +1.96%
    • 체인링크
    • 13,390
    • +3.96%
    • 샌드박스
    • 135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