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딸인 줄 알았는데 아들 낳아... 엄마 표정이 '지못미'

입력 2016-06-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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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ttybittyphotographytas 인스타그램)
(출처=ittybittyphotographytas 인스타그램)

딸인 줄 알았던 뱃속의 아기가 아들임을 확인한 엄마의 표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호주 태즈메이지나에 사는 고토 나카무라가 딸인 줄 알았던 자신의 아기가 아들임을 확인하고 놀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휘둥그레진 눈동자를 한 나카무라 모습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카무라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를 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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