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은 '경찰, CCTV ·ITS 전문업체 '경봉' 입찰비리 포착' 보도에 대해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전대표이사(양남문, 김대휘, 이경수) 횡령배임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요구 받은 자료들을 경찰청에 제출하여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현재 수사중인 사건으로 기소여부에 대한 결정은 되지 않은 상태"라며 "6월 2일 현재까지 특별한 진행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봉은 '경찰, CCTV ·ITS 전문업체 '경봉' 입찰비리 포착' 보도에 대해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전대표이사(양남문, 김대휘, 이경수) 횡령배임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요구 받은 자료들을 경찰청에 제출하여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현재 수사중인 사건으로 기소여부에 대한 결정은 되지 않은 상태"라며 "6월 2일 현재까지 특별한 진행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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