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비대위 목표는 혁신·민생·통합… 혁신 통해 환골탈태”

입력 2016-06-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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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비대위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혁신과 민생, 통합 3가지”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비대위 출범까지 많은 갈등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 갈등과 시련을 넘어 혁신을 통해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가와 당이 너무나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는 만큼 비대위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새롭게 태어나지 못하면 국민을 보듬을 정당이 없다는 각오로 비대위를 운영하겠다”며 “혁신의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당 혁신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제안하고 실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비대위활동은 당의 마지막 기회다. 당이 바뀌는 모습을 국민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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