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여전히 강세…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확대

입력 2016-06-0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부동산114)
(자료=부동산114)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재건축 강세에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상승했다. 정비사업 진행 단계에 관계 없이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는 단지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매도 호가가 오르고 있어서다. 이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0.44% 올랐다.

매매의 경우 서울은 △강남(0.29%) △관악(0.23%) △송파(0.21%) △용산(0.17%) △중(0.17%) 등의 순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강남은 개포주공 일대와 재건축 사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대치동 선경1,2차가 2500~5000만원, 개포동 주공1,3단지가 500~4000만원 가량 올랐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소형 면적대 위주의 저가 매물 거래 외에는 조용한 모습이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의 매매가격은 0.01%씩 상승했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값은 △일산(0.05%) △분당(0.02%) △중동(0.02%) △평촌(0.01%) △판교(0.01%)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과천(0.33%) △시흥(0.07%) △구리(0.03%) △의왕(0.03%) 등지의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과천은 강남권 재건축 강세와 과천센트럴스위트 청약열기 영향으로 중앙동 주공1단지의 매매가격이 500만원 올랐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5%, 경기·인천이 0.02% 올랐다. 신도시는 보합을 나타냈다. 여름 비수기 진입으로 수요가 감소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에서는 △서대문(0.31%) △중(0.28%) △용산(0.27%) △금천(0.23%) △구로(0.21%) △광진(0.20%) △노원(0.15%)의 전셋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06%) △평촌(0.05%) △중동(0.04%) △동탄(0.03%) 순서로 전셋가격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과천(0.14%) △의왕(0.11%) △시흥(0.06%) 등지가 상승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0,000
    • +2.03%
    • 이더리움
    • 3,07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2.79%
    • 리플
    • 2,208
    • +7.55%
    • 솔라나
    • 130,200
    • +5.34%
    • 에이다
    • 436
    • +9.27%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8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10
    • +3.56%
    • 체인링크
    • 13,420
    • +4.11%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