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프로듀스 101' 방송화면 캡처)
IOI의 멤버 김세정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솔로 데뷔설을 일축했다.
젤리피쉬 측은 3일 “김세정의 솔로데뷔는 사실무근”이라고 천명했다. 아울러 “현재 아이오아이 파리공연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세정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이오아이 공식활동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스타뉴스는 김세정이 7월초 솔로로 전격 데뷔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세정은 현재 ‘KCON 2016 프랑스’에 참가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