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합의 실패에도 유가 긍정적, 당신의 스마트한 신용 투자 전략은

입력 2016-06-07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산유량 상한선을 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 그러나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줄었다는 발표에 하락세가 크지는 않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협조 없이도 시장 흐름에 따라 국제유가가 6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 석유장관은 CNN 머니와의 인터뷰에서 "연말까지 유가가 배럴당 60달러로 오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저가매수 대기수요가 상당부분 스탁론으로 몰리고 있다.

주가 조정으로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5%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연 2.5%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10,000
    • +1.68%
    • 이더리움
    • 5,031,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21%
    • 리플
    • 2,021
    • +0.7%
    • 솔라나
    • 328,800
    • +0.37%
    • 에이다
    • 1,380
    • -0.65%
    • 이오스
    • 1,106
    • -1.78%
    • 트론
    • 279
    • +0.72%
    • 스텔라루멘
    • 667
    • -6.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50
    • +4.39%
    • 체인링크
    • 24,960
    • -1.38%
    • 샌드박스
    • 828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