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회공헌 '기부에서 맞춤형으로'

입력 2007-07-17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복지사업 공모 26개 단체 지원키로

현대자동차가 최근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6개 단체를 선정해 1년간 총 3억원 규모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지난 4월20일부터 5월10일까지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관련 법인 및 단체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공모해 선정했다.

사업평가는 강지원 변호사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학계와 사회복지단체의 복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그 실효성과 세부방안을 중점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중증 장애아동 가족의 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지원프로그램 ‘패밀리 짱’ ▲정신지체 장애인 사회복귀 프로그램 ‘새꿈터’▲저소득 당뇨 노인의 혈당 정상화를 위한 자가관리 능력 증진 프로그램 ▲문화소외지역 아동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도서관’ ▲빈곤가정 아동의 교육 문화적 접근성 강화를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동간 기업의 사회복지사업이 단순한 기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현대차의 지원사업은 사회복지프로그램의 실효성과 전문성 등에 대해 기업과 복지단체가 함께 고민하면서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0,000
    • -0.77%
    • 이더리움
    • 2,965,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96%
    • 리플
    • 2,241
    • +3.89%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420
    • -0.2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2%
    • 체인링크
    • 13,070
    • -1.58%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