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최나연, 숍라이트 역전승 거둘까...1타차 공동 2위

입력 2016-06-05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나연
▲최나연

최나연(29·SK텔레콤)이 모처럼 신바람을 일으켰다.

최나연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골프클럽(파71·617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1타(67-64)를 쳐 한국계 노무라 하루(일본)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9타나 줄이며 12언더파 130타(68-62)로 단독선두에 나선 ‘무관’ 카린 이세르(37·프랑스)와 1타차다.

최나연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장타력을 주무기로 전반에 2타를 줄인 최나연은 11, 13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낸 뒤 15, 16번홀에서 줄버디에 이어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이틀째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나연은 이날 드라이브 평균거리 275야드에 페어웨이는 단 2개만 놓쳤고, 그린은 14개를 올렸다. 퍼팅수는 26개.

올 시즌 코츠 챔피언십에서 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인 최나연은 지난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P&G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김인경(28·한화)도 7언더파 135타(69-66)를 쳐 공동 8위애 올랐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노무라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다.

JTBC골프는 오전 1시부터 생중계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40,000
    • -1.41%
    • 이더리움
    • 2,95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6%
    • 리플
    • 2,193
    • -0.27%
    • 솔라나
    • 126,100
    • -1.56%
    • 에이다
    • 420
    • -0.94%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1.87%
    • 체인링크
    • 13,170
    • -0.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