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타이어업체 호황을 등에 업고-푸르덴셜증권

입력 2007-07-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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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18일 한국 타이어 업체들에 대한 수요증가와 설비 확장에 따른 높은 성장성을 반영해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400원을 제시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유영권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한국 타이어 업체들의 호황국면이 넥센타이어에게도 적용될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설비 증설과 수요 증가로 인해 매출액은 2010년까지 연평균 1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원재료 가격의 상승세 둔화와 유로화의 강세 등 넥센타이어의 영업 환경 역시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봤다.

다만, 그는 중국에서의 설비 확장으로 2009년까지 지분법 손실에 따른 세전이익의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2010년 이후 중국 설비의 영업이익률은 3.5%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넥센타이어의 수출 물량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연평균 22.4% 성장해 고성능 타이어(UHPT) 판매량 역시 2010년까지 연평균24.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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