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중계 화면 캡처)
문창진이 덴마크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6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2016 4개국 올림픽국가대표 축구대회 경기를 치렀다.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던 가운데 한국이 전반 40분 기회를 잡았다. 김승준이 중앙에서 전방으로 공을 연결했다. 쇄도하던 문창진이 침착하게 상대 골키퍼를 확인하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문창진이 덴마크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6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2016 4개국 올림픽국가대표 축구대회 경기를 치렀다.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던 가운데 한국이 전반 40분 기회를 잡았다. 김승준이 중앙에서 전방으로 공을 연결했다. 쇄도하던 문창진이 침착하게 상대 골키퍼를 확인하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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