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에 악담 "네가 죽도록 아프면 좋겠어"

입력 2016-06-08 0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또 오해영' 방송화면 캡처)
(출처=tvN '또 오해영' 방송화면 캡처)

‘또 오해영’ 서현진이 에릭을 저주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2회에서 서현진은 에릭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참아내며 아파했다.

이날 오해영(서현진 분)은 박도경(에릭 분)에게 마음이 들킨 것이 무서워 거리를 뒀다. 그러나 큰 결심 도경을 찾아갔지만, 가까워 질 수 없었다.

오해영은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도경에게 상처입으면서도 그를 이해하려 했다. 그러나 도경과 통화하며 결국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네가 평생 내 생각하면서 울었으면 좋겠어. 또 나는 화병이 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런 나를 생각하며 네가 죽도록 아팠으면 소원이 없을거야”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34,000
    • -0.21%
    • 이더리움
    • 3,27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36,500
    • -0.41%
    • 리플
    • 716
    • -0.56%
    • 솔라나
    • 193,700
    • -0.77%
    • 에이다
    • 472
    • -1.46%
    • 이오스
    • 636
    • -0.93%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00
    • -0.73%
    • 체인링크
    • 15,210
    • -0.33%
    • 샌드박스
    • 341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