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삼성전자 납품업체 코스모텍, M&A시장 네번째 노크

입력 2016-06-08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중인 인쇄회로기판(PCB)제조사 코스모텍이 또 다시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등장했다. 이번이 네번째 공개매각 시도인 셈이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스모텍의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17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한 경영권 매각이며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모텍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모두 세 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나 모두 불발에 그쳤다. 지난 4월 본입찰에서는 입찰자가 1곳에 그치면서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았었다.

이 회사는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납품사로 두고 있다. 코스모텍은 지난 2010년 워크아웃을 신청했고, 현재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이 주요 채권단이다.

거래 관계자는 "코스모텍은 지속적으로 주요 고객을 확보하고 새로운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좋은 상품으로 마진을 높이는 등 재무구조 개선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1,000
    • +2.12%
    • 이더리움
    • 3,09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84%
    • 리플
    • 2,128
    • +0.42%
    • 솔라나
    • 129,500
    • -0.31%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05%
    • 체인링크
    • 13,080
    • -0.76%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