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산은 낙하산, 대우조선해양 문제) 책임질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

입력 2016-06-08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제1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관련 금융당국이 인사에 개입하는 등 책임이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으로 알고 있다"며 "무슨 절차든 책임 질 사람이 책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 회의, 발언은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기택 전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금융당국이 산은 자회사 인사와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에 개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홍 전 회장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과 관련 “청와대·기획재정부·금융당국이 결정한 행위로, 애초부터 시장원리가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었으며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고 말했다.

또 산업은행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감사, 사외이사 등에 대한 인사와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3분의 1, 금융당국이 3분의 1을 자신들 몫으로 가져갔고 산업은행이 자체적으로 행사한 인사권은 3분의 1 정도였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2.13]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6,000
    • -0.3%
    • 이더리움
    • 2,95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66%
    • 리플
    • 2,201
    • -0.05%
    • 솔라나
    • 128,100
    • +0%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30
    • +0.8%
    • 체인링크
    • 13,230
    • +1.38%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