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논란' 샤라포바 2년 자격 정지…샤라포바 "항소하겠다" 강력 반발

입력 2016-06-09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샤라포바 페이스북)
(출처=샤라포바 페이스북)

'도핑 논란'에 휩싸인 샤라포바가 2년 선수 자격 정지를 받자 곧바로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나의 2년 선수 자격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은 나의 도핑이 고의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며 "부당하고 가혹한 2년 자격 정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밝혔다.

샤라포바는 이어 "나는 즉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것"이라며 "나는 가능한 빨리 테니스 코트로 나와 싸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ITF는 내가 의도적으로 반도핑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엄청난 시간과 자료들을 이용했다"며 "나는 어떠한 잘못된 일을 고의로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ITF는 지난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샤라포바에 대한 도핑 검사 결과 멜도니움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샤라포바에 대해 2년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2,000
    • +5.22%
    • 이더리움
    • 3,075,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9.99%
    • 리플
    • 2,136
    • +6.64%
    • 솔라나
    • 126,900
    • +8.74%
    • 에이다
    • 411
    • +6.48%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9
    • +7.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70
    • +8.21%
    • 체인링크
    • 13,210
    • +6.62%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