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팹 공정통합…원가절감으로 경쟁력 강화

입력 2016-06-10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기업 KEC는 최근 FAB 공정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팹(FAB)은 반도체 내 칩을 심는 과정으로, KEC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반도체 칩 생산라인인 FAB 공정의 통합작업을 진행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공정통합의 성공으로 팹(FAB)의 투입인원, 설비, 작업공간 등을 최적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며 설비합리화를 통한 생산능력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동력성 경비 11억원, 재료비 4억원 등 매년 총 21억원의 직접적인 경비절감과 기술 개발 및 환경 개선 등의 부수적 효과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FAB 공정통합은 단순히 생산라인을 통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업자 동선의 효율과 설비 합리화를 목표로 전반적인 작업환경과 안전에 대한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KEC 관계자는 “기술력에 기반한 원가절감과 품질경쟁력 확보로 공정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기존 거래처의 수주 물량 증가로 풀가동 중인 모바일 기기용 생산설비를 증설한데다, 신제품도 판매를 시작해 실적 개선 폭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배석홍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0,000
    • +1.35%
    • 이더리움
    • 3,260,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1.14%
    • 리플
    • 2,123
    • +0.57%
    • 솔라나
    • 138,900
    • +2.13%
    • 에이다
    • 410
    • +4.06%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8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1.27%
    • 체인링크
    • 14,110
    • +2.77%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