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상하이스트)
"우리 아이 머리가 파이프에 끼었어요"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파이프가 머리에 끼인 5살난 아이를 소방관이 구조해 낸 해프닝을 소개했다. 아이는 놀러간 장난감 가게에서 구석에 놓인 플라스틱 파이프를 뒤집어 썼다가 그만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한 것. 놀란 부모가 소방서로 데려갔고 소방관들이 연장을 이용해 무사히 빼냈다.
입력 2016-06-10 10:18
"우리 아이 머리가 파이프에 끼었어요"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파이프가 머리에 끼인 5살난 아이를 소방관이 구조해 낸 해프닝을 소개했다. 아이는 놀러간 장난감 가게에서 구석에 놓인 플라스틱 파이프를 뒤집어 썼다가 그만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한 것. 놀란 부모가 소방서로 데려갔고 소방관들이 연장을 이용해 무사히 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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