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전남교육청 측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개인적인 측면도… 보고 의무 없다”
대기업집단 기준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 제외 집단 37곳은?
[카드뉴스] 안철수 “리베이트 의혹 송구”… 박지원 “수사 내용 주시하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가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떠나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받았지만 사실 관계를 적극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 결과가 나오면 당헌 당규에 따라 원칙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검찰 수사에 협력하겠다”면서도 “국민의당 운명을 검찰의 손에 넘기지 않고 수사 내용을 주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