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전주, 그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

입력 2016-06-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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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10일 이틀간 전라북도 전주 덕진공원 일대에서 개최 중인 ‘2016 전주단오’ 축제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오풍류체험, 씨름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민속놀이와 알뜰장터, 문화예술행사 등이 열리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주전동성당, 한옥마을, 오목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6월의 전주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이외에도 이곳은 다양한 전주 한옥마을 맛집이 즐비해 있으며, 그중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효도밥상’은 몸에 좋은 갖가지 버섯과 채소, 견과류, 쇠고기 수육을 곁들인 ‘약초쟁반’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 각종 약초를 담은 병을 볼 수 있는데 이 수십 가지 약초를 이용한 육수에 쇠고기 수육을 데워 함께 나오는 깻잎 및 각종 채소에 이를 싸먹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효도밥상’에서는 각종 젓갈과 애호박, 두부, 불고기, 된장찌개, 뚝배기 돌솥 영양밥 등 10가지 이상의 푸짐하고 다채로운 곁들임 반찬과 사이드메뉴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

매장 관계자는 “현재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건강한 전통 한식밥상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라며, “다가올 연휴와 각종 축제로 인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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