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SBI저축은행 업계최저금리 연 2.5% 상품 출시! 대환까지 가능!

입력 2016-06-14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씽크풀이 SBI저축은행과 제휴를 맺고 업계최저금리 연 2.5%로 주식매입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스탁론 상품을 출시하였다.

스탁론은 증권사가 캐피탈, 저축은행 등 여신기관과 제휴를 맺고 투자자의 증권계좌 평가액을 담보로 주식매입자금을 제공해 주는 연계신용대출을 말한다.

※ 씽크풀-SBI저축은행 스탁론 상품은?

1. 업계최저금리 연 2.5%

2.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까지

3. 담보비율에 따른 현금인출

4. 일부 ETF 투자 가능

5. 신용등급 제한 없는 대출 실행

6. 사용중인 증권사/계좌 그대로 대환 가능

씽크풀 스탁론은 증권사 대출상품보다 훨씬 저렴한 금리와 낮은 담보비율로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더욱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가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와 고금리 대출상품을 해결하기 위한 대환상품과 각종 수수료 면제 상품, 마이너스 통장식 상품,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상품을 운용중이기 때문에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6월 14일 핫이슈

KPX생명과학, MPK, 포비스티앤씨, 원익큐브, 스틸플라워, 유안타증권, 빅텍, 광동제약, 동국제강, 초록뱀, 한국테크놀로지, 보해양조, 루멘스, 제일바이오, 대성엘텍, 휘닉스소재, 에이치케이, 디오텍, 이엘케이, 바디텍메드, 아시아나항공, 엠케이전자, 동화약품, 코디에스, 엠젠플러스, 현대아이비티, 엔케이, 미래아이앤지, 완리, 크린앤사이언스, 서원, 파라다이스, 칩스앤미디어, 태양씨앤엘, 에이스테크, 대경기계, SDN, 태림포장, 한진칼, 케이디미디어, JW중외제약, 성창기업지주, 피델릭스, 신양오라컴, 넥스트BT, 스포츠서울, 비츠로시스, 써니전자, 필링크, 한일진공, 유진기업, 리드, JW홀딩스, 대우건설, 이매진아시아, 이그잭스, 쎄니트, 포스코대우, 바이넥스, 세우테크, 코아크로스, SCI평가정보, 코닉글로리, 코아스, 하림홀딩스, 중앙오션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52,000
    • -0.86%
    • 이더리움
    • 4,652,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1.05%
    • 리플
    • 1,960
    • -3.54%
    • 솔라나
    • 349,700
    • -2.4%
    • 에이다
    • 1,406
    • -6.39%
    • 이오스
    • 1,155
    • +7.64%
    • 트론
    • 290
    • -3.01%
    • 스텔라루멘
    • 749
    • +5.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2%
    • 체인링크
    • 24,960
    • +0.32%
    • 샌드박스
    • 1,090
    • +77.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