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된 박선숙 국민의당 사무총장(가운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함께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옆을 지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6-06-13 17:45
제20대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된 박선숙 국민의당 사무총장(가운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와 함께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옆을 지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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