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中A주 신흥지수 편입보류로 자금유출입 없을것"

입력 2016-06-15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중국 A주의 신흥시장 지수 편입이 보류됨으로써 당장에는 투자비중, 자금유출입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시장 점검회의에서 "중국 A주의 지수 편입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서도 대비해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증시의 MSCI 선진지수 편입 불발과 관련해서는 "단기간 내에 편입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우리 외환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역외 외환거래 허용은 단기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한 과제"라며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선진지수 편입여부와 관계 없이 우리 자본시장을 국제화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위원장은 "외환시장 안정성을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원화 환전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5월부터 시범운영 중에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거래소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해외지수의 국내상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42,000
    • -1.19%
    • 이더리움
    • 2,92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36%
    • 리플
    • 2,162
    • -1.86%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416
    • -0.72%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36%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