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직원이 180억원을 횡령했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오전 8시 14분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입력 2016-06-15 09:08
한국거래소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직원이 180억원을 횡령했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오전 8시 14분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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