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대상 37개 품목으로 확대

입력 2007-07-23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ED유도등 등 3개 추가…에너지절약 효과 연간 3만4000TOE 예상

정부는 에너지절약효과가 높은 제품을 고효율기자재로 인증하여 보급을 촉진하기 위하여 고효율인증 대상품목을 확대하고 효율기준을 강화했다.

산업자원부는 23일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을 개정, 고시했다. 고효율기자재인증 제도는 산업 및 건물설비 등에 에너지효율이 높은 품목을 고효율기자재로 인증하여 고효율인증서 교부 및 고효율기자재 마크를 제품에 표시토록 함으로써 고효율기자재의 보급을 촉진하는 제도이다.

고효율기자재로 인증된 제품은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고효율기자재 설치시 자금융자 및 세액공제,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하여 보급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금번 고시개정으로 추가된 대상품목은 형광등식 유도등에 비해 소비전력을 70%이상 절감시킨 LED유도등, 축열기 부착을 통하여 배기가스 열회수율을 70% 향상시킨 축열식버너 및 기존 제품보다 효율이 20%이상 향상된 터보블로우이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대상품목은 현행 34개에서 37개 품목으로 확대 되었으며, 추가된 대상품목의 에너지절약 효과는 연간 3만4000TOE(약 10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산자부 관계자는 “기술개발수준을 감안하여 고효율기자재 대상품목을 발굴할 것”이라면서 “ 지속적으로 효율기준을 강하하기 위하여 품목별 인증기술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86,000
    • -0.74%
    • 이더리움
    • 2,89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750,000
    • -2.34%
    • 리플
    • 2,026
    • -0.1%
    • 솔라나
    • 118,500
    • -1.25%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4.92%
    • 체인링크
    • 12,400
    • +0.4%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