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운빨로맨스' 류준열의 버그는 황정음에 끌리는 마음? "집에 가자" "손이 많이 가" 다정 모드

입력 2016-06-16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출처=mbc)

15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늬(황정음)에게 계속 마음을 쓰는 제수호(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보늬(황정음)은 점괘의 기한을 넘겨 동생을 살릴 수 없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했다. 빗속을 하염없이 걸어 다니는가 하면, 술에 취해 몸도 가누지 못 했다. 제수호(류준열)은 점괘를 믿는 심보늬를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녀 곁을 떠나지 못 했다. 술에 취해 주저앉은 심보늬에게 "심보늬, 집에 가자"라고 다정히 말을 건네고, 이후 심보늬를 자신에 집에서 재운 뒤 출근이 늦자 계속 안절부절 했다. 결국 다시 심보늬에게 발걸음을 옮기며 "하여튼 손이 많이 가"라고 말해 그녀를 향한 제수호의 마음에 웃음을 짓게 했다. 황정음, 류준열, 이수혁, 이청아가 출연하는 '운빨로맨스'는 이날 TNMS 제공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sbs)
(출처=sbs)

(출처=kbs2)
(출처=kbs2)

(출처=mbc)
(출처=mbc)

(출처=jtbc)
(출처=jtbc)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90,000
    • +1.98%
    • 이더리움
    • 4,988,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2.97%
    • 리플
    • 2,021
    • +5.81%
    • 솔라나
    • 332,800
    • +2.37%
    • 에이다
    • 1,387
    • +5.24%
    • 이오스
    • 1,116
    • +1.45%
    • 트론
    • 278
    • +1.46%
    • 스텔라루멘
    • 672
    • +1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50
    • +5.37%
    • 체인링크
    • 24,960
    • +2.93%
    • 샌드박스
    • 8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