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약물논란’ 박태환 선수, 리우올림픽 출전 좌절

입력 2016-06-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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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약물논란’ 박태환, 리우올림픽 출전 좌절

박태환 선수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이 끝내 좌절됐습니다. 16일 대한체육회는 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 국가대표 선발규정을 개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박 선수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겁니다. 박 선수는 2014년 9월 도핑 양성반응이 나와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간 선수자격 정지의 징계를 받았는데요. 징계는 올해 3월 2일 만료됐지만, ‘약물 관련 징계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으면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선발 규정에 따라 그의 리우올림픽 꿈은 끝내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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