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더유니스타에 18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6-16 17:51

정경진 기자 jungk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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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16일 더유니스타에 대해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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