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낮 최고기온 32도 ‘무더위’…미세먼지 ‘보통’
국제유가, 브렉시트 우려에 엿새째 하락…“달러 강세 우려”
브렉시트 반대 의원 살해범은? 몸 씻는 강박장애에 특별한 정치색 안 드러내
'새누리당 복당' 유승민 의원 "보수개혁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
[카드뉴스] 윤하, 악플러와의 전쟁 ‘SNS 계정 폭파’…“사라져 그냥”
가수 윤하가 SNS 소통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윤하는 어제(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아꼈던 너희들, 돌아서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내가 쏟은 정성을 그렇게 우습게 보지 마라. ‘구’ 윤하 카테고리도 지워. 아예 사라져 그냥”이라고 심경을 전한 뒤 “트위터 계폭(계정 폭발)합니다”란 말과 함께 SNS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윤하는 일부 팬이 보낸 좋지 않은 메시지를 읽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은 상황을 지켜본 뒤 악플러에 대한 대응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