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日 JCR서 신용등급 ‘A-’… 한 단계 상향조정

입력 2016-06-17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케미칼은 일본 신용평가사인 JCR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의 ‘BBB+’에서 한 단계 상향 조정된 등급으로 2008년 JCR 평가를 받기 시작한 이래 최고 등급이다.

JCR은 2개월간의 실사를 마치고 △석유화학 시황 개선에 따른 수익 확대 및 실적 개선 △삼성 유화사(한화종합화학, 한화토탈)의 성공적 인수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시장 내 우월적 지위 확보 △대형 M&A에도 급격한 차입금 증가 없는 적절한 부채관리 △자회사인 한화큐셀의 통합법인 출범에 따른 태양광 시장 지위 향상 및 손익개선을 높이 평가하며 신용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한화케미칼은 일본 자본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현재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 때문에 회사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보다 낮은 금리로 회사채(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할 수 있어 금융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에서 필수적인 세계 3대 신용 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무디스, 피치의 신용등급 평가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7,000
    • -2.58%
    • 이더리움
    • 2,848,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42,000
    • -3.07%
    • 리플
    • 1,987
    • -2.41%
    • 솔라나
    • 115,200
    • -2.46%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2.86%
    • 체인링크
    • 12,370
    • -0.16%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