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인천시, ‘빨간버스’ 요금 올린다…“월급만 안 올라”

입력 2016-06-1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광역시가 광역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10월 1일부터 광역버스 기본요금을 2500원(이하 카드 기준)에서 265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시는 2012년 요금 인상 후 운송원가 증가와 이용객 감소 등으로 버스업계 누적 적자가 심각한 수준이라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용객으로서는 기본요금 인상보다 거리비례제 도입이 훨씬 큰 부담이다. 인천에서 서울로 ‘빨간버스’(직행좌석버스)를 타고 60㎞ 이상의 거리를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거리에 상관없이 기본요금 2500원만 내면 됐지만, 10월부터 요금 인상분 150원, 거리비례 추가 요금 700원 등 최고 850원을 더해 3350원을 내게 될 수도 있다.

네티즌들은 “그만 좀 올려라”, “월급만 안 오르는 듯”, “광역버스, 길 막히면 지하철보다 느린데 요금 인상이라니!”, “증차나 해라”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9,000
    • -0.57%
    • 이더리움
    • 3,20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07%
    • 리플
    • 2,100
    • -1.69%
    • 솔라나
    • 134,300
    • -1.54%
    • 에이다
    • 395
    • +1.28%
    • 트론
    • 461
    • +1.99%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19%
    • 체인링크
    • 13,740
    • +1.2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